대구시는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입니다.
올해 모두 2천100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6백여 호를 건설하고, 기존 주택을 매입하거나 전세를 받아 임대하는 '매입·전세형 공공임대주택'도 3백 호 확보할 예정입니다.
또 '원스톱 청년 주거 상담서비스'를 통해 무주택 청년의 전세자금 대출 이자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.
YTN 허성준 ([email protected]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[email protected]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3141638203251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[email protected]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